Excuse me sir, Are you saved?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If you died tonight, Are you going to heaven? (당신이 만약 오늘 밤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John 3:16 (요한복음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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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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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로 이사간 미선네서 했습니다. 할아버지도 올라오시고 거의 모든 친척들이 모였습니다. 

역시 동탄신도시 운전해서 처음 가봤는데 ... 꽤 걸립니다 ^^;  아파트는 신축이라 좋네요. 조경도 잘되어있고 내부는 진짜 넓네요.

제가 친척 자녀들 중에 제가 첫째입니다. 제일 나이가 많죠 ^^;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저까지 쭉있죠. 친척들이 모이면 아무래도 얘들에겐 재미가 어른만큼은 없기에 나갈 수 있음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데리고 피씨방을 가려고 했으나 ㅋ 초등학생을 데리고 있는 고모의 만류로.. 노래방으로 목적지를 바꿨습니다.

저까지 8명이었습니다.  얘들이 횡렬로 걸어가니 뒤에서 보니 위압감이 듭니다 ㅎㅎ . 

아직 입주도 완료안된 신축 상가에 노래방인데 내부가 약간~ㅋ 럭셔리합니다. 노래방비가 서울 동네 노래방보다 5천원더 비쌉니다. ;;


느낀점... 얘들은 책을 잘 안쓰고 대부분 검색기능을 이용한다 ㅋ,  노래 선택함에 있어 거침이 없다. 딜레이 이런거 없다. ㅎㅎ 남자아이들은 주로 버즈, sg워너비, 테이를 부르더군.

미선네의 미선이와 진주는 얼굴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미선이는 금강제화 판매직인데 특판기간이라 토,일요일도 없이 나간다고 합니다 . 일요일 아침에 출근준비할때 얼굴 한번 마주쳤습니다 ㅋㅋ 진주는 호텔식당에서 일하는데 연말이어서 늦게끝나는데 집이 멀어 요새 친구집에서 잔다고해서 얼굴도 못봤습니다.

신도시...살기는 좋은데 출퇴근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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