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 me sir, Are you saved?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If you died tonight, Are you going to heaven? (당신이 만약 오늘 밤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John 3:16 (요한복음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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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ss
2009. 6. 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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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계획했던 ㅋ 오늘 온가족이 같이 찜질방에 갔다. 아버지와 나 모두 휴가를 받아서 평일에 갈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찜질방을 처음 가본다는 것이다 ㅋ 어떻게 하다보니 그 흔한 찜질방에 처음 가게 되었다. ^^

샤워를 하고 내려가서 엄마를 기다리며 매트에 누웠을때 아~ 기분좋다~ 잠 정말잘오겠다 싶었다. 다모여서 100도 찜질방에 들어갔다. 부모님은 얼마 안있어 땀이 많이 나시던데 나랑 동생은 한참 땀 안나다 나중에야 땀이 비오듯... 재미있는건 나도 그렇고 남자들의 포즈가 (누워있거나 벽에 기대지 않으면)  다들 좌절모드 포즈다ㅎ 머리 푹 숙 이고 헐떡거리는 ㅋㅋ 그 모습에 피식했다. 나와서 옆에 68도 방에 들어갔는데 바닥이 작은 돌로 이루어져있어 그 돌이 뜨거워서 오히려 100도 보다 오래있기 힘들었다. ^^; 그렇게 땀을 흘리고 나니 개운해진 느낌이다. 나와서 땀좀 식히고 두세번 하고 나와서 눈좀 붙혔다. 일어나 샤워하고 나섰다.

정말 개운해진게 기분좋네~ 찜질방 좋은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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