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 me sir, Are you saved?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If you died tonight, Are you going to heaven? (당신이 만약 오늘 밤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John 3:16 (요한복음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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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MiniHomepy/게시판'에 해당되는 글 27건
2009. 5. 26. 17:38
꿈 ㅎㅎㅎ;
꿈1. 김세아와 식사. 다름 사람들도 같이 동석. 김세아의 옷(트렌치코트류)을 내가 받아서 옆에 의자에 걸고 나올 때 내가 가지고 있다가 그녀에게 주었다 ㅋ ...아마도 전날 김세아가 음주운전하다 걸렸다는 뉴스를 보아서 나왔다보다 ㅎㅎ

꿈2. 어느 지하에서 상담자(박정환형) 이었가고 대학동기들과 자바를 배웠다. 나와서 다른 건물 지하 식당에 가서 있다가 위층 식당을 찾아갔다.

토요일 - 점심먹고 신나게 낮잠자다 시간이 늦어버려서 열라 갈등하다가 혼자서 하라주쿠에 갔다.

키디 랜드란 캐릭터 가게에 들려서 구경하고 기념품을 샀다. 예전에 일본 왔을 때 본 NHK캐릭터가 있어서 반가웠고 그 옆에 무 캐릭터 표정이 골때려서 무 볼펜 10개, 캐릭터 핸드폰줄 5개정도, 그리고 외사촌조카 줄 키티 시계 발견 하나에 2100엔 5개...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2만엔 다씀..돈이 모자른줄 알았다.

나와서 그 키노쿠니아 서점을 찾아 열라 걸었으나 못찾고 아오야마서점을(지하)가 보여서 갔음. 코너가 커서 그 피콜로 잡지가 있을 줄 알고 보았으나 없음. 점원에게 문의했으나 없다고 함. 도대체 왜이리 구하기 힘든 책인지 ;;

무지 걸어서 지쳤다. 오카치 마치에서 내려서 그 가츠돈정식 먹음. 배고프고 지쳐서 눈물나게 맛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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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7
여기 회사(일본:INTERACTION) 에서 메신져랑 싸이월드 랑
막아놓았다ㅠ

메신져는 오픈 프락시 서버로 우회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싸이월드는 접근이 안되서
여기다가 일단 임시적으로 글과 사진 등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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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7
2007년 5월 4일 부로
회사 개발서버에서 회사 실제 서비스를 하는 서버로
웹과 디비 둘다 이전했습니다.

앞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웹서비스가 됩니다.

p.s 몰래 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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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책  (0) 2009.05.26
기계가 된 기분  (0) 2009.05.26
2009. 5. 26. 17:36
명 : 얼음산책
앨범명 : Healing Process
아티스트명 : Nell
작곡 : 김종완, 작사 : 김종완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하루하루 나의 목을 조여 오는 절박함 사라지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닫혀버린 나의 맘을 나의 문을 다시 열리게 하고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한 번 살아 날수 있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정말 한심 하죠 난 그 어떤 누구도
심지어 내 자신조차도 사랑 할 수가 없군요
꽤나 억울하게도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갖지 못한 채
이렇게 돼버렸어
이렇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니가 아닌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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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된 기분  (0) 2009.05.26
방명록 이미지 교체  (0) 2009.05.26
2009. 5. 26. 17:36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기쁨보다
내가 찍어내는 기계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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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이미지 교체  (0) 2009.05.26
게시판 OK~  (0) 2009.05.26
2009. 5. 26. 17:36
기존의 싸이월드 미니미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바꿨습니다ㅋ

옆에 회사동료왈...'이거 옛날에 벽에 낙서하던 스타일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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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4
이제 게시판 제대로 됩니다^^ 쓰려면 로그인해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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