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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9
16일은 일본 휴일이다. 17일은 한국 휴일이고 ^^
그래서 주말부터 3일 연휴였다.~~
일본에 왔으니 지진을 한번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쪼금있었는데
아침에 숙소에 남은 사람들과 티비를 보고 있는데 (10시 좀 넘어서)
일어서서 티비보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발 밑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숙소는 13층... 옆에 누워있던 주희씨가 나에게 먼가 이상한 느낌안들어요?라고 물어봤다. 바닥이 움직인 것이다. 방향은 양옆으로 움직이면서 각도가 계속 바뀌었다. 어어~..잼있게 말하면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었다.ㅋㅋ 한 20~30초동안 이었다.
이런게 지진이구나 하고 생각하는 순간 티비에서 지진 속보가 나오고 그때부터 전채널이 지진 방송을 했다. 위쪽지방에서 진도6강 지진이 나서 동경에는 진도3이었다.
처음경험했는데 잼있어서^^;; 또 왔으면 하고 생각했었다.
... (시간경과^^)
밤에 사람들은 우에노공원에 산책하러가고 난 속이 별로라 집에서 혼자 남아서 샤워하고 누워서 성경 마태복음 4장을 읽고 있는데
또! 지진이 발생했다. 11시좀넘어서..이번엔 누워서 느껴서 느낌이 더 했다. 현관문에서 소리가 나길래 사람들 온지 알았더만 지진에 소리가 난 것이었다. 이번엔 한 10초정도.
또 왔으면 하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오니까 이번엔 잼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다 ㅎㅎ;;
곧 사람들이 들어왔다 . 지진 못느꼈냐니까... 못느꼈다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 그 타이밍에 지진이 온 것이었다. 엘레베이터에 써 있다 지진시엔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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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8
점심을 먹고 늦잠자서 교회에 못가서 ㅠ;; 사람들과 아키하바라 구경감.
용산보다 훨씬 큼. 차도인데 차가 안다녀 그냥 신호 무시하고 사람들이 건너다님 ㅋ
가게 안에 보니 메인 보드랑 등 투명한 유리로 전시가 되어있는 점이 좋음.
중고 가게가 활성화 되어 있음.
길거리에 유타카 입은 소녀를 사진 찍는 사람들, 찍는 사람이나 찍어주는 소녀나 ㅋㅋ, 메이드 복장 소녀들도 있었음.
av factory 건물 봄. 들어가진 않았음. 한 3층 건물이 다 그런거라고 ㅎ
사람들은 롯본기 힐즈에 간다고 해서 예전에 가본곳이라 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커피랑 빵 여러개 사서 와서 티비랑 토토로 봄
밤에
'인생 이모작 시대의 생애 설계와 자산 운용' (미래에셋 - 강창희 집사님) 다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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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8
꿈 ㅎㅎㅎ;
꿈1. 김세아와 식사. 다름 사람들도 같이 동석. 김세아의 옷(트렌치코트류)을 내가 받아서 옆에 의자에 걸고 나올 때 내가 가지고 있다가 그녀에게 주었다 ㅋ ...아마도 전날 김세아가 음주운전하다 걸렸다는 뉴스를 보아서 나왔다보다 ㅎㅎ
꿈2. 어느 지하에서 상담자(박정환형) 이었가고 대학동기들과 자바를 배웠다. 나와서 다른 건물 지하 식당에 가서 있다가 위층 식당을 찾아갔다.
토요일 - 점심먹고 신나게 낮잠자다 시간이 늦어버려서 열라 갈등하다가 혼자서 하라주쿠에 갔다.
키디 랜드란 캐릭터 가게에 들려서 구경하고 기념품을 샀다. 예전에 일본 왔을 때 본 NHK캐릭터가 있어서 반가웠고 그 옆에 무 캐릭터 표정이 골때려서 무 볼펜 10개, 캐릭터 핸드폰줄 5개정도, 그리고 외사촌조카 줄 키티 시계 발견 하나에 2100엔 5개...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2만엔 다씀..돈이 모자른줄 알았다.
나와서 그 키노쿠니아 서점을 찾아 열라 걸었으나 못찾고 아오야마서점을(지하)가 보여서 갔음. 코너가 커서 그 피콜로 잡지가 있을 줄 알고 보았으나 없음. 점원에게 문의했으나 없다고 함. 도대체 왜이리 구하기 힘든 책인지 ;;
무지 걸어서 지쳤다. 오카치 마치에서 내려서 그 가츠돈정식 먹음. 배고프고 지쳐서 눈물나게 맛있었다 ㅋㅋ
꿈1. 김세아와 식사. 다름 사람들도 같이 동석. 김세아의 옷(트렌치코트류)을 내가 받아서 옆에 의자에 걸고 나올 때 내가 가지고 있다가 그녀에게 주었다 ㅋ ...아마도 전날 김세아가 음주운전하다 걸렸다는 뉴스를 보아서 나왔다보다 ㅎㅎ
꿈2. 어느 지하에서 상담자(박정환형) 이었가고 대학동기들과 자바를 배웠다. 나와서 다른 건물 지하 식당에 가서 있다가 위층 식당을 찾아갔다.
토요일 - 점심먹고 신나게 낮잠자다 시간이 늦어버려서 열라 갈등하다가 혼자서 하라주쿠에 갔다.
키디 랜드란 캐릭터 가게에 들려서 구경하고 기념품을 샀다. 예전에 일본 왔을 때 본 NHK캐릭터가 있어서 반가웠고 그 옆에 무 캐릭터 표정이 골때려서 무 볼펜 10개, 캐릭터 핸드폰줄 5개정도, 그리고 외사촌조카 줄 키티 시계 발견 하나에 2100엔 5개...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2만엔 다씀..돈이 모자른줄 알았다.
나와서 그 키노쿠니아 서점을 찾아 열라 걸었으나 못찾고 아오야마서점을(지하)가 보여서 갔음. 코너가 커서 그 피콜로 잡지가 있을 줄 알고 보았으나 없음. 점원에게 문의했으나 없다고 함. 도대체 왜이리 구하기 힘든 책인지 ;;
무지 걸어서 지쳤다. 오카치 마치에서 내려서 그 가츠돈정식 먹음. 배고프고 지쳐서 눈물나게 맛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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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7
여기 회사(일본:INTERACTION) 에서 메신져랑 싸이월드 랑
막아놓았다ㅠ
메신져는 오픈 프락시 서버로 우회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싸이월드는 접근이 안되서
여기다가 일단 임시적으로 글과 사진 등을 올려야겠다.
막아놓았다ㅠ
메신져는 오픈 프락시 서버로 우회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싸이월드는 접근이 안되서
여기다가 일단 임시적으로 글과 사진 등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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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7
2007년 5월 4일 부로
회사 개발서버에서 회사 실제 서비스를 하는 서버로
웹과 디비 둘다 이전했습니다.
앞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웹서비스가 됩니다.
p.s 몰래 했다는거 ^^;;;
회사 개발서버에서 회사 실제 서비스를 하는 서버로
웹과 디비 둘다 이전했습니다.
앞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웹서비스가 됩니다.
p.s 몰래 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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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6
명 : 얼음산책
앨범명 : Healing Process
아티스트명 : Nell
작곡 : 김종완, 작사 : 김종완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하루하루 나의 목을 조여 오는 절박함 사라지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닫혀버린 나의 맘을 나의 문을 다시 열리게 하고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한 번 살아 날수 있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정말 한심 하죠 난 그 어떤 누구도
심지어 내 자신조차도 사랑 할 수가 없군요
꽤나 억울하게도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갖지 못한 채
이렇게 돼버렸어
이렇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니가 아닌 나를 위해.
앨범명 : Healing Process
아티스트명 : Nell
작곡 : 김종완, 작사 : 김종완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하루하루 나의 목을 조여 오는 절박함 사라지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닫혀버린 나의 맘을 나의 문을 다시 열리게 하고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한 번 살아 날수 있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내가 널 떠나가게 해.
정말 한심 하죠 난 그 어떤 누구도
심지어 내 자신조차도 사랑 할 수가 없군요
꽤나 억울하게도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갖지 못한 채
이렇게 돼버렸어
이렇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니가 아닌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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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6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기쁨보다
내가 찍어내는 기계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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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6
기존의 싸이월드 미니미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바꿨습니다ㅋ
옆에 회사동료왈...'이거 옛날에 벽에 낙서하던 스타일인데 ㅋㅋ'
귀여운 이미지로 바꿨습니다ㅋ
옆에 회사동료왈...'이거 옛날에 벽에 낙서하던 스타일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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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34
이제 게시판 제대로 됩니다^^ 쓰려면 로그인해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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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7:29
wkstart --주시작하는 기준요일
public int Weeks(int year, int month, DayOfWeek wkstart)
{
DateTime first = new DateTime(year, month, 1);
int firstwkday = (int)first.DayOfWeek;
int otherwkday = (int)wkstart;
int offset = ((otherwkday + 7) - firstwkday) % 7;
double weeks = (double)(DateTime.DaysInMonth(year, month) - offset) / 7d; return (int)Math.Ceiling(wee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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